직장인을 위한 3분짜리 자리비움
첫 장면은 바다가 아니라 익숙한 회사 책상입니다. “아 부장ㅅㄲ ㅈㄴ빡친다”, “나도 여행 가고 싶다”처럼 속으로만 삼킨 말을 짧게 따라 치는 순간, 모아가 대신 부산으로 떠납니다. 거친 농담은 회사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털어 내는 작은 유머로만 사용하고, 여행 장면은 햇빛과 바람이 느껴지는 밝은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타이핑은 점수를 겨루는 목적이 아니라 여행 장면을 넘기는 조작입니다. 현재 속도는 대사 바로 곁의 작은 ‘지금 내 타수’로 보여 주고, 문장이 끝나면 Enter나 다음 버튼 없이 풍경이 자동으로 이어집니다.
부산에서 시작하는 여러 지역의 여행
부산은 번호가 붙은 연속편이 아니라, 그 자체로 시작과 끝이 있는 독립 목적지입니다. 자리비움은 부산에 한정되지 않으며 앞으로 다른 지역도 고유한 풍경, 먹거리, 대사와 선택을 가진 별도 목적지로 더할 수 있습니다. 목적지를 고른 뒤에는 장소마다 버튼을 계속 누르는 대신 한 편의 짧은 여행처럼 알아서 흘러갑니다.
- 01Office Desk여행 가고 싶은 속마음이 먼저 튀어나오는 회사 책상
- 02부산역플랫폼에 내려 세 가지 첫 발 중 하나를 타이핑하는 순간
- 03감천엽서, 자석, 사진 중 하나를 챙기는 색색의 골목
- 04남포따뜻한 씨앗호떡 한 입으로 숨을 돌리는 시장
- 05흰여울산책, 파도 소리, 바다 멍 중 하나를 누리는 해안길
- 06광안리파도, 야경, 바람과 야식 중 오늘의 장면을 고르는 밤
- 07청사포지나온 선택이 다시 하나의 여행으로 만나는 노을빛 마지막 장면
장소만 바뀌는 전신 스프라이트에 머물지 않고, 역 도착의 로우 앵글, 골목을 돌아보는 구도, 손과 음식의 클로즈업, 발끝을 내려다본 시점, 바다를 넓게 담는 쇼트가 번갈아 등장합니다.
플레이 방법
- 첫 화면에서 ‘부산으로 떠나기’를 누르거나 키보드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 하단의 짧은 속마음을 그대로 입력합니다. 맞힌 자판은 문장 안에서 즉시 한 단계씩 채워집니다.
- 오타가 나면 틀린 위치가 문장에 강조되고, 아래에는 입력한 자판과 들어가야 할 자판이 함께 나타납니다.
- 대사 바로 옆의 ‘지금 내 타수’에서 최근 입력을 반영한 실시간 속도를 확인합니다.
- 부산역·감천·흰여울에서는 세 문장, 광안리에서는 네 문장 중 하나를 끝까지 타이핑합니다. 선택지는 클릭할 수 없습니다.
- 각 선택의 반응을 지난 뒤 다음 장소에서 다시 합류하고, 마지막에는 자동으로 부산 여행 기록에 도착합니다.
한 자판씩
조합 중인 한글도 올바른 순서라면 진행으로 인정해 어디까지 입력했는지 보여 줍니다.
오타 바로 찾기
틀린 글자 위치, 입력한 자판과 정답 자판을 같은 순간에 보여 줍니다.
네 번의 선택
부산의 네 장소에서 원하는 행동이나 기념품 문장을 직접 타이핑합니다.
지금 내 타수
긴 누적 평균이 아니라 최근 입력 흐름을 짧게 반영해 바로 보여 줍니다.
모바일 키보드에서도 보이는 여행
모바일에서 소프트웨어 키보드가 열리면 실제로 남은 화면 높이를 기준으로 대사 패널을 다시 배치합니다. 배경·캐릭터·장소·여행 소품은 위쪽의 짧은 시네마 화면에 남기고, 현재 문장과 실시간 타수, 오타 안내는 키보드 바로 위의 입력 도크에 붙입니다. 선택지는 짧은 화면에서도 네 문장을 비교할 수 있도록 정돈됩니다.
키보드와 움직임 접근성
한글 조합이 끝나기 전에는 문장을 완료하지 않으며, 화면을 다시 누르거나 다른 탭에서 돌아오면 입력 포커스를 복원합니다. 상태 변화는 보조 기술에 필요한 수준으로 안내하고 매 글자마다 과도한 음성 알림을 만들지 않습니다.
운영체제에서 동작 줄이기를 설정하면 카메라 이동과 강한 오류 모션을 줄입니다. 소리는 언제든 끌 수 있고, 소리가 없어도 현재 문장과 진행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리여행의 범위
자리비움은 실제 위치를 추적하지 않고 예약, 교통 안내, 입장권 판매, 결제 또는 방문 인증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배경과 인물은 게임 연출을 위한 일러스트이며 현재 운영 시간, 교통 상황, 안전 정보나 현장 모습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실제 방문 전에는 지자체와 시설의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운영과 문의
자리비움은 개인이 운영하는 무료 웹 콘텐츠입니다. 오탈자, 접근성 문제 또는 이미지·콘텐츠 정정 요청은 hihello74430@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 서비스명
- 자리비움 / OUT OF OFFICE TRIP
- 현재 목적지
- BUSAN
- 형식
- 직장인을 위한 짧은 타이핑 여행
- 이용 조건
- 무료 · 회원가입 없음